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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시-라이브네이션, 아레나 공연장 부산에 유치한다

-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분야 세계 1위 공연기획사 Live Nation과 업무협약 체결 -

이승현기자 | 입력 : 2023/05/19 [15:55]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라이브네이션 엔터테인먼트(이하 라이브네이션) 기업과 최첨단 아레나 공연장을 포함한 복합문화단지 조성을 위해 오늘(19일) 오후 2시 30분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라이브네이션’은 베뉴네이션(Venue Nation)의 브랜드 네이밍으로 전 세계 250개 이상의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공연장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비욘세, 마돈나, 레이디가가, 아델,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트와이스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티스트들의 투어를 책임지고 있는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분야 세계 1위 기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라이브네이션(미국) 수석부사장인 그레고리 길린(Gregory Gillin), 특수목적법인(SPC) ㈜비겟(B.GET) 이승한 대표이사가 참석해, 부산에 2만석 규모 최첨단 아레나 공연장 및 복합문화단지를 조성하고 첨단 문화 콘텐츠를 구축해 부산이 문화산업 및 관광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협약서에는 ▲(부산시) 단지 조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행정적인 지원 ▲(Live Nation Korea) 단지 내 공연장 등 문화콘텐츠 제공 및 운영, 공연장 기획 및 설계 등에 대한 노하우 제공 ▲(㈜비겟) 단지 조성 및 운영을 위한 투자계획 수립 및 재원 조달 업무수행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라이브네이션’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지역 내 후보지를 선정해 아레나뿐만 아니라 전시 관람 체험시설과 편의시설, 케이(K) 콘텐츠 관련 글로벌 인재 육성과 콘서트 이용객 수용을 위한 숙박시설 등의 복합문화관광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협약으로 부산에 라이브네이션 복합문화단지 조성사업의 첫 단추를 끼우게 됐다”라며 “부산에 지어지는 아레나는 케이팝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관광허브가 되어 지역 및 국가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오시리아관광단지, 해운대해수욕장 등 관광명소와 부산불꽃축제, 지스타 등 다양한 콘텐츠가 서로 융합되어 부산이 문화적 역동성이 풍부한 세계적인 도시로 거듭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한국문화관광연구원(문화산업연구센터)에서는 방탄소년단(BTS)의 국내 콘서트 개최 시 경제적 파급효과를 1회(3일 기준) 공연당 6,197억 원에서 최대 1조 2,207억 원으로 분석했다.

 

이는 방탄소년단(BTS)이 국내에서 연간 10회 공연할 경우 최대 12조 2,068억의 경제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외래 관람객 비중이 최대 50%로 늘어날 경우 BTS 공연 1회당 소비 창출 규모는 7,422억 원, 생산유발효과는 1조2,207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5,706억 원, 1만815명의 고용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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